구매는 1월달에 했고요~여행을다녀와서 사용시작한건 3월이네요~^^
저번달까지 총3개월 사용한후기올려요~
처음엔 조금 얇아보였는데 사용설명에 나와있는것처럼 펼쳐서 팡팡 두드려보니 빵빵하니 털들이 살아나요~
사용은 침대 매트리스위에 사용했고요~기존에 매트리스커버만씌워서 생활했을때는 매트리스냉기가
그대로 전해졌는데 토퍼를 사용해보니 냉기가 전혀 안올라와서 너무 좋았어요~
매트리스보다 포근하니 느낌도 좋아서 구름위에서 잠자는 느낌~
집에서 세탁이 힘들다는점만빼면 정말 완벽하게 제 마음에드는 제품이에요~
마침 도아드림에서 세탁서비스 행사도 진행중이라고해서 저렴하게 세탁맡겼어요~
빨리가을이와서 다시 토퍼깔고 자고싶어요~
댓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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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위털은 습기를 흡습/방출하는 기능이 있어, 통풍이 잘 되는곳에 자주 건조시켜주시면 뽀송뽀송하게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염을 방지하기위에 커버를 씌워서 사용하시거나, 위에 얇은 패드를 깔고 사용하시면 더욱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위털의 특성상 적정 온도를 유지하게 해 주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깔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사계절 내~내 깔고 사용하시는게 푹신하고 편안한 숙면을 위해 좋습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