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개가 조금만 불편하면 하루종일 온몸이 뻐근하고 두통이 심해져서, 정말 이것저것 안써본 베개가 없는 베개 유목민입니다. 좀 이름있다 하는 브랜드 베개는 거의 다 사용해본것 같네요. 도아드림은 사용한지 이제 일주일 가까이 된것같은데 적당히 단단하고, 적당히 푹신한 느낌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높이가 좀 있으면서 누우면 폭 감싸는 느낌의 베개를 선호하는데, 제 선호도에 제일 잘 맞는 제품인것 같아요:) 복원력이나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아직까지는 너무 대만족입니다.
(2024-03-24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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