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점차 편했던 온돌이 딱딱하게 느껴지고,

온돌의 냉기때문에 여름에도 자꾸 잠에서 깨게 되고...

그러면서 침대를 고민했더랍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 아이가 떨어질까봐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는데

구스토퍼를 알게 되었지요.

사용해보니 만족 100%~ ^^

좋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새벽에 깨서 보일러를 다시 가동시키지 않아도 될만큼

포근한 기운이 아침까지 지속돼

아주 좋습니다.

저는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