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이 많은 신랑에게 최적의 커버인 것 같아요.
예전 호텔식 커버보다 얇아서 더 가벼운 느낌이고요.
알러지노에 씌웠더니 전체적으로 가볍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흰색이 처음엔 관리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오히려 관리가 편합니다.
생각보다 때도 타지 않고 깨끗이 세탁되네요.
역시 구스는 화이트로 해야 예쁜 것 같아요^^
작성자 이혜은(ip:)
작성일 2014-12-16
조회 4567
땀이 많은 신랑에게 최적의 커버인 것 같아요.
예전 호텔식 커버보다 얇아서 더 가벼운 느낌이고요.
알러지노에 씌웠더니 전체적으로 가볍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흰색이 처음엔 관리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오히려 관리가 편합니다.
생각보다 때도 타지 않고 깨끗이 세탁되네요.
역시 구스는 화이트로 해야 예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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