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베개 구입하면서 제것도 구입했습니다.
사실 어머니 두개 다 드리려고 구입했지만 하나만 필요하시다고 해서 제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엎드려자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그 습관도 고칠겸 제대로 누워서 자는 버릇을 들여보자며
한달동안 노력해보았는데 아직은 무리인것 같아요ㅋㅋㅋ
행여 털이 빠지지 않을까 냄새가 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제 기우였네요.
그리고 너무 가라앉았다 싶을때 툭툭 두들기면 숨이 폭 올라 도톰해지니까
사용할때 높이를 높일수도 낮출수도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베개를 구입하니 세트로 이불도 구매하고 싶다는 구매욕구도 자꾸 생기네요.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댓글
작성자 doadream
작성일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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