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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드림은 저 자취할때부터 쭉 써왔던 거라 저희 친정집도 계속 쓰고있어요.
이번에 막 스무살된 15살 차이나는 막둥이가 대학교에 가게되며 자취하게 되서 맏언니로써 이부자리 선물했습니다.
동생는 저닮아서 더위를 잘타고 겨울에도 선풍기를 틀고자는데 그렇다고 너무 얇은것도 두꺼운것도 싫어하는녀석이에요.
사계절용 이불이라 두께감도 적당하고 구스다운이라 가벼워요.
무엇보다 촉감이 좋아서 잠도 잘온다구 마음에 들어합니다.
SS 침대인데 S 사이즈두 괜찮은거같아요.
(2024-04-26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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